• 아시아투데이 로고
예약 판매 시작한 애플워치, 재미있는 7가지 기능 ‘엿보기’

예약 판매 시작한 애플워치, 재미있는 7가지 기능 ‘엿보기’

기사승인 2015. 04. 10. 16: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애플이 10일 오전 0시1분(태평양 표준시, 한국시간 오후 4시1분)부터 9개 1차 출시국에서 애플워치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예약판매를 시작한 애플워치의 기능 7가지를 소개했다.

1.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다.

2. 오늘 얼마나 많이 움직였을까? 신체 활동 정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1
출처=/유튜브 캡쳐
3. 아이폰 없이, 애플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4. 손목 위의 내비게이션, 그러나 지도가 로딩되는 속도는 기대보다 빠르지 않을 수도 있다.
3
출처=/유튜브 캡쳐
5. 아이폰 카메라의 원격 뷰파인더와 셔터로 애플워치를 활용해 셀카도 누군가가 찍어준 것처럼 찍을 수 있다.

6. 42mm 스테인리스스틸 링크 브레이슬릿 버전은 정말 손목 시계같다. 단지 가격은 1000달러(약 110만원)다.

2
출처=/유튜브 캡쳐
7. 모든 애플워치 제품 뒷면에는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있다.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