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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간다’ 안소미 케이윌 향한 고백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끝까지간다’ 안소미 케이윌 향한 고백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기사승인 2015. 04. 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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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간다' 안소미 케이윌 향한 고백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끝까지간다' 안소미가 케이윌에게 대시했다.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 안소미와 이동윤이 출연했다. 

이날 안소미는 "어렸을 때부터 케이윌 오빠를 좋아했다"며 "정말 잘생겼고 매력도 있다. 저를 홀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동윤도 "설정이 아니라 정말 좋아한다. 케이윌씨 온다는 소식에 대기실 앞에서 계속 기다리더라"고 거들었다. 

안소미는 MC들의 제안을 받고, 케이윌을 향한 '위아래' 댄스를 췄다. 문희준은 케이윌에게 '위아래' 춤을 추라고 말했고 케이윌은 '위아래' 춤은 물론, 안소미에게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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