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UFC 186’ 존슨VS 호리구치, 계체 통과...‘어깨 치며 격려’

‘UFC 186’ 존슨VS 호리구치, 계체 통과...‘어깨 치며 격려’

기사승인 2015. 04. 26. 10: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UFC 186' 존슨VS 호리구치, 계체 통과...'어깨 치며 격려' 사진=스포티비


'UFC 186' 존슨(28, 미국)과 호리구치(24, 일본)가 계체를 무사히 통과했다.


25일 캐나다 퀘백에서 'UFC 186' 계체행사가 벌어졌다.


드미트리우스 존스는 124.5 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호리우치 쿄지도 124.5 파운드로 통과했다.

두 사람은 포즈를 잡고 서로의 어깨를 치며 격려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