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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딸딸 아들 엄마’

이요원, 득남... ‘딸딸 아들 엄마’

기사승인 2015. 05. 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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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딸딸 아들 엄마' /이요원

이요원이 득남했다.


19일 이요원이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결혼한 후 이듬해 첫 딸을 낳았으며 10년 만인 지난 2014년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이후 곧바로 셋째를 임신해 지난 17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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