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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밴드 “‘일탈다반사’, 일탈 꿈꾸는 상상 했으면 좋겠다”

정준영밴드 “‘일탈다반사’, 일탈 꿈꾸는 상상 했으면 좋겠다”

기사승인 2015. 05.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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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밴드

 정준영밴드의 정준영이 첫 앨범 '일탈다반사'의 뜻을 전했다.


정준영 밴드의 첫 앨범 '일탈다반사'의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준영은 "늘 일탈을 꿈꾼다. 앨범을 들으면서 일탈을 꿈꾸는 상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유로운 곡들도 있고 하드 록의 곡들도 있다"며 "제 노래를 들으면서 여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영의 첫 앨범 '일탈다반사'는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에서 하드 록을 거쳐 개러지(Garage)스타일로 완성됐으며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OMG'은 정준영밴드가 가장 애착을 느끼는 곡으로 미국 본 조비(Bon Jovi)의 프로듀서, 브라이언 호위스(Brian Howes)가 직접 프로듀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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