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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아기 반달곰이 공원 내 잔디밭으로 첫 나들이를 했다. 3일 수목원측은 태어날 때 300그램에 불과했던 아기 반달곰이 3개 월 만에 6~7 킬로그램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베어트리파크는 '동물이 있는 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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