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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이민아 축구선수, 단독 찬스 놓쳐 아쉬워하는 모습 ‘영락없는 소녀’

‘동아시안컵’ 이민아 축구선수, 단독 찬스 놓쳐 아쉬워하는 모습 ‘영락없는 소녀’

기사승인 2015. 08. 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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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이민아 축구선수, 단독 찬스 놓쳐 아쉬워하는 모습 '영락없는 소녀' / '동아시안컵' 이민아 축구선수

'동아시안컵'에 출전한 축구선수 이민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한국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중국 우한의 우한 스타디움서 열린 '동아시안컵' 중국과 대회 1차전서 전방 중반 정설빈의 그림 같은 왼발 중거리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이민아 선수였다. 이민아 선수는 전반 13분 중국의 수비 실수를 틈타 볼을 빼앗아 왼발 슛을 날렸으나 어느새 들어온 수비수에 막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도 연예인 뺨치는 축구선수 이민아의 미모가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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