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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여은, 특이한 잠 버릇 “의자에서 자야 제 맛”

멜로디데이 여은, 특이한 잠 버릇 “의자에서 자야 제 맛”

기사승인 2015. 08. 0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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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여은, 특이한 잠 버릇 "의자에서 자야 제 맛" / 멜로디데이 여은

멜로디데이 여은이 각선미를 뽐냈다.


여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은 의자에서 자야 제 맛"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다리를 받치고 앉아 자고 있는 멜로디데이 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멀리서도 부각되는 여은의 늘씬한 각선미와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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