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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법인 SK, 박정호·조대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합병법인 SK, 박정호·조대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기사승인 2015. 08. 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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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와 SK가 합친 합병법인 SK가 박정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정호·조대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조대식 사장의 대표이사 신규 선임에 따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합병법인 SK는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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