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라디오스타’ 자두 “이기찬이 너무 잘 챙겨줘서 쫓아다녔다” 과거 발언 화제

‘라디오스타’ 자두 “이기찬이 너무 잘 챙겨줘서 쫓아다녔다” 과거 발언 화제

기사승인 2015. 08. 05. 21: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라디오스타' 자두 "이기찬이 너무 잘 챙겨줘서 쫓아다녔다" 과거 발언 화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자두가 화제인 가운데 이기찬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기찬은 과거 방송된 KBS2 '스타 골든벨'에서 과거 자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당시 이기찬은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 1위'로 뽑힌 것에 대해 "사실 성격이 모나지 않아 은근히 대시를 받는다"며 "자두도 예전에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이에 자두는 "너무 잘 챙겨줘서 느낌이 좋아 쫓아다녔다. 그런데 전혀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클럽 주부요정' 특집에는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