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중국 상하이지수 7% 가까이 급락, 8개월만에 장중 3,000선 붕괴(종합)

중국 상하이지수 7% 가까이 급락, 8개월만에 장중 3,000선 붕괴(종합)

기사승인 2015. 08. 25. 15: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5일 7% 가까이 급락하며 장중 3,000선도 무너졌다.

이날 중국 상하이 지수는 오후 3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6.97% 폭락한 2,986.07을 나타냈다.

상하이 지수가 3,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선전종합지수도 7.13% 급락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