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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수애·유인영·연정훈과 즐거운 한때 “100장 중 겨우 건진 2장”

김지민, 수애·유인영·연정훈과 즐거운 한때 “100장 중 겨우 건진 2장”

기사승인 2015. 09. 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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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수애·유인영·연정훈과 즐거운 한때 "100장 중 겨우 건진 2장" /김지민 수애 유인영 연정훈, 사진=김지민 트위터
 김지민이 수애·유인영·연정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를 내가 젤 잘 찍을 줄이야... 100장 중 겨우 건진 2장에 신나하는 모습 데헤헷하하. 인영아ㅋ 수애언니~ 정훈오빠~ 앞으로 사진은.. 찍히기로 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지민·수애·유인영·연정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민·수애·유인영·연정훈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가면'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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