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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고민 끝!] ‘라스라르센’, 품격에 의미 더한 특별한 선물

[추석 선물 고민 끝!] ‘라스라르센’, 품격에 의미 더한 특별한 선물

기사승인 2015. 09. 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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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라르센 1223GBCL과 122GSDL
라스라르센 시몬 1223GBCL과 122GSDL
명절선물로 시계를 선뜻 떠올릴 수 없지만 품격과 특별함을 더하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다. 고마운 사람에게 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도 담을 수 있어 주는 이의 센스도 돋보인다.

최근 거노코퍼레이션이 수입한 시계브랜드 ‘라스라르센(LARS LARSEN)’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좋아할 만해 선물로 아이템으로 그만이다.

‘라스라르센’은 1919년 덴마크에서 출시돼 오랜 세월 동안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지켜오고 있다. 특히 ‘시몬(Simon)’은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브랜드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다. 선물을 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상대방의 취향인데,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고급스런 가죽 밴드가 클래식한 멋을 더해 누구의 취향에도 적합하다.

스위스 무브먼트를 사용했으며, 스크래치 방지에 강한 사파이어 글라스, 스몰세컨, 50m 방수 기능까지 갖춰 실용성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면서 무게는 약 80g으로 가볍다.

최근 패션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의 감성을 담아 착용만으로 패션의 센스를 더할 수 있다.

매년 명절만 되면 추석선물 고민에 힘든 사람이라면 ‘라스라르센’이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라스라르센’은 국내 시계 제조·유통으로 유명한 ㈜거노코퍼레이션이 한국 공식 수입원이며, 유로타임 종로점 등 직영점과 공식 쇼핑몰 유로타임(www.eurotime.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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