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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전쟁 본격 제작 돌입 “의외의 인물 ‘바보’로 등장! 누굴까?”

‘무한도전’ 바보전쟁 본격 제작 돌입 “의외의 인물 ‘바보’로 등장! 누굴까?”

기사승인 2015. 10. 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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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황광희가 '2015 특별기획전'을 통해 내놓은 '바보 전쟁'이 본격적으로 제작된다.


지난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전 멤버들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2015 특별기획전'에 걸맞은 기획안을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황광희의 '바보 전쟁' 기획안은 '뇌순남녀'(뇌가 순수한 남녀)를 모집해 이들 간의 대결을 다루는 아이템이다.


지난 방송 말미에 여섯 멤버들은 '바보 전쟁'에 참가할 주변인들을 찾아 나서며 '2015 특별기획전'의 첫 번째 아이템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기획자인 하하·황광희를 주축으로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가장 먼저 홍진경과 은지원을 만났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또 다른 유력 후보들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방송될 예정이다.  


여섯 멤버들은 다양한 후보들을 만나보며 그들이 과연 전쟁에 참여할 자격 요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간단한 퀴즈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후보자들은 각종 기상천외한 답변들을 쏟아내어 현장에 있던 이들이 모두 포복절도했다고. 또한 후보들 중에서는 예능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는 후보는 물론 의외의 인물까지 등장했다.


"과연 여섯 멤버들과 함께 전쟁에 출격하게 될 후보들은 누구일까?" 궁금증은 10일 오후 6시 25본에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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