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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日예능 수위, ‘마녀사냥’과 비교 안돼…심한 부분까지 다룬다”

아유미 “日예능 수위, ‘마녀사냥’과 비교 안돼…심한 부분까지 다룬다”

기사승인 2015. 10. 1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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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日예능 수위, '마녀사냥'과 비교 안돼…심한 부분까지 다룬다"

 일본 방송인 아유미가 '마녀사냥'과 일본의 예능프로그램은 비교도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아유미가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아유미는 “작가 언니가 대본을 주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해주셨는데, 제가 보니깐 쨉도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유미는 당황한 MC들을 보다가 “되게 재미있을 거 같아서 왔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아유미는 “일본 예능에서는 굉장히 심한 그 부분까지 다룬다. 어떤 자세를 좋아하냐 이런 얘기도 한다. 도구 얘기도 한다. 더 센 얘기를 많이 하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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