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 성낙인 서울대 총장 축하 동영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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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표방하며 우리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고,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인 안목으로 바람직한 여론형성을 주도해왔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로 시대 정신을 구현하는 선도자로 언론에 맡겨진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전 세계가 하나의 정보망으로 연결된 글로벌시대를 맞아 언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과 파급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아시아투데이는 국민을 위한 국민의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진실의 근간,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고자 우리 사회에 구석구석의 취재 현장을 발로 뛰며 생성된 심층적이면서도 분석적인 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정도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비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적인 실현을 하는 데 있어 아시아투데이의 지속적인 근성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