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에이미, 과거 발언 재조명 “내 통장엔 430원뿐이다”

에이미, 과거 발언 재조명 “내 통장엔 430원뿐이다”

기사승인 2015. 11. 25. 18: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에이미, 과거 발언 재조명 "내 통장엔 430원뿐이다" /에이미, 사진=조준원기자 wizard333@
 에이미의 출국 명령 항소심 패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3'에 출연했다.

당시 에이미는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할 것 같다"는 말에 "가슴이 아프다. 지금 내 통장엔 430원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에이미는 "최근 소송 때문에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돈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에이미의 출국 명령 항소심 패소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를 상대로 출국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