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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설현, 고수와의 인증샷 자랑 “수요일 될 때까지 참았어요”…왜?

‘청룡영화제’ 설현, 고수와의 인증샷 자랑 “수요일 될 때까지 참았어요”…왜?

기사승인 2015. 11. 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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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설현, 고수와의 인증샷 자랑 "수요일 될 때까지 참았어요"…왜?

 '청룡영화제' 설현이 고수와 함께한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현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수데이니까, 고수 선배님과! 광고 촬영 때 찍었던 사진인데 올리고 싶어도 수요일 될 때까지 참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꼽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설현과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2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이민호, 박보영, 박서준과 함께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설현은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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