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태오가 100년 된 한옥을 공개했다. / 사진=tvN ‘택시’ 캡처 |
‘택시’ 양태오가 100년 된 한옥인 자택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테리어 스타’ 특집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와 배우 기은세가 출연했다.
이날 양태오는 직접 꾸민 100년 된 한옥을 공개했다. 양태오는 인테리어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다양한 소재를 즐겨 쓴다”라며 “다양한 질감을 조화롭게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