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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고경표, 종영 앞둔 아쉬움 전해 “2015~2016 응답하다”

‘응팔’ 고경표, 종영 앞둔 아쉬움 전해 “2015~2016 응답하다”

기사승인 2016. 01. 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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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고경표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 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

 ‘응팔’ 고경표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고경표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답하라1988’ 종영 소감과 함께 대본리딩 현장에서 출연진들과 찍은 단체사진을 게재했다.


고경표는 “눈감고 뜰 때마다 성큼 다가와 있는 끝을 마주하면 숨이 턱 막힌다. 언제 이렇게 가까워졌을까. 머지않아 안녕을 고하겠지. 그때가 되면 웃으면 안녕. 응답하라 1988 / 2015~2016 응답하다”라는 글로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1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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