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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이돌 노래자랑’ 강호동·김신영, 최고의 케미 기대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 강호동·김신영, 최고의 케미 기대

기사승인 2016. 02. 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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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이돌 노래자랑' 강호동·김신영

강호동 김신영이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서 호흡을 맞춘다.


36년째 KBS의 간판 프로그램인 ‘전국 노래자랑’을 맡고 있는 ‘일요일의 남자’ 송해와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진행한 작년 추석특집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의 바통을 이어받아, 설 특집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은 강호동, 김신영의 투톱 MC로 진행됐다.


방송계 안팎으로 소문 자자했던 ‘케미 남매’ 강호동과 김신영. 특히 강호동은 ‘원조 국민 MC’답게 녹슬지 않은 진행으로 현장을 주도했으며 음악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으로 아이돌과 친분을 쌓아온 김신영은 자연스러운 인터뷰와 농담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강남, EXID 솔지, BTOB 서은광&이창섭, VIXX 켄, 방탄소년단 정국&지민, 레인보우 재경과 남동생 엔플라잉 재현, 러블리즈 케이, 여자친구 엄지 등 다수의 아이돌과 사돈의 팔촌 팀이 참가하는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은 8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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