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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월화수목금금금·메신저 피로 증후군·메신저 감옥
읽자니 답장을 해야 하고, 안 읽자니 눈치가 보이는 상사들의 업무 메신저.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평일·주말 할 것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업무 메신저'에 피로하다고 대답했다. 몸은 퇴근했지만, 정신은 업무 중이라고 느끼는 한국 직장인들. 이에 유플러스가 내놓은 획기적인 금기 사항을 소개한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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