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대상선 “대주주 감자 확정된 바 없다”

현대상선 “대주주 감자 확정된 바 없다”

기사승인 2016. 05. 25. 18: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현대상선은 채권단 출자전환 및 대주주 감자 결정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684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포함한 조건부 채무조정안 가결을 통보받았으나, 대주주 감자 등의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25일 답변했다.

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긴말한 공조 및 협의를 통해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