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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힐링’하러 켰다가 ‘병’만 얻어오지요?

[카드뉴스] ‘힐링’하러 켰다가 ‘병’만 얻어오지요?

기사승인 2016. 05.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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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불면증을 해소하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잠들기 전 4~5시간 동안 켜놓은 '이것' 때문에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꼈어요"


나만의 공간을 은은한 향으로 기분 좋게 채울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선물용'으로 붐을 일으켰던 '향초'


특히, '심신안정·스트레스 완화'에 좋다고 알려져 웰빙을 추구하는 요즘 시대에 각광받던 아이템 '향초'가 병을 부를 수 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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