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9℃
도쿄 19.1℃
베이징 23.3℃
자카르타 29.6℃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살수한 물대포를 맞고 의식불명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70)씨가 사고 317일만에 사망했다.
현재 검찰과 경찰은 백씨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서는 부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유족과 진보단체는 강력 반대하고 있어 검경이 부검을 강행하면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尹대통령 지지율 24%…서울 19%·보수의 심장 TK도..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779억원…전년 동기比 297..
HD현대마린솔루션, 올해 최대 청약 증거금 모으며 IPO..
[포토]석촌호수에 온 ‘라프라스와 피카츄’
[포토]라프라스 타고 석촌호수에 온 피카츄
삼성중공업도 1분기 ‘맑음’…조선 3사, 올해 순조로운..
소속사 내홍 속 뉴진스, 신보 ‘하우 스위트’ 재킷 공개
“이러다 다음엔 월드컵 못 나간다”…축구팬들, 축구협회·..
하이브, 민희진 주장 반박 “경영권 탈취 정황, 결코 사..
“한국 방문 환영해요‘...’2024 한국방문의 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