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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질경이 서울 북부 글로벌퓨쳐스 클럽 중국 무역사절단 참가

여성청결제 질경이 서울 북부 글로벌퓨쳐스 클럽 중국 무역사절단 참가

기사승인 2016. 12. 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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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9일까지 서울 북부 글로벌 퓨쳐스클럽 중국(청도)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한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여성철결제 제품인 ‘질경이’가 중국의 엄격한 위생허가를 획득하고 최근 중국 첫 수출을 성사시킨 만큼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제품은 단순히 외음부 세정 기능만 있는 여성청결제가 아닌 여성의 보이지 않는 곳의 탄력, 보습, 피부톤 개선까지 가능한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서울 북부 글로벌퓨처스 클럽 중국 무역사절단 파견이 중국 시장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우동천은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함께 여성 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글로벌 인사이드 뷰티케어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질경이_하우동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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