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젤리캣, 보잉볼 2종 론칭

젤리캣, 보잉볼 2종 론칭

기사승인 2017. 02. 20. 09: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시각, 청각, 촉각, 소근육 발달 위한 소프트 볼
1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은 남녀 아기 구분 없이 가지고 놀기 좋은 축구공 모양의 보잉볼 2종을 론칭했다./사진=쁘띠엘린 제공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은 20일 남녀 아기 구분 없이 가지고 놀기 좋은 축구공 모양의 보잉볼 2종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보잉볼에는 특수 사운드칩이 내장돼 공을 던져 충격이 생기면 통통 튀는 듯한 재미있는 소리가 난다.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움직임을 유도해 운동 발달에 도움을 주며, 강한 원색 패턴과 동물 그림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10cm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도 잡기 편하며, 내부는 폴리에스터 솜으로 충전돼 있어 높이 튀어 올라오지 않아 안전하다. 보잉볼은 악어·기린·치타 등이 그려져 있는 ‘정글’과 다양한 공룡이 그려져 있는 ‘디노’ 2가지로 출시됐다.

젤리캣은 분리불안을 겪는 7~36개월 아이들을 위한 애착인형 브랜드로 여러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스타 베이비들의 애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애착인형(Lovey Doll)은 엄마와 잠시도 떨어져 있지 않으려고 하는 아기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수면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젤리캣의 전 제품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자율안전인증테스트(KC)를 완료해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들을 입에 넣거나 깨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젤리캣은 백화점 매장 또는 쁘띠엘린 통합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론칭 기념으로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