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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순자·정운찬 의원 내정

바른정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순자·정운찬 의원 내정

기사승인 2017. 02. 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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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24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순자(3선·안산 단원을) 의원과 정운천(초선·전북 전주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박 의원은 여성 몫으로, 정 의원은 소외지역 몫으로 선임됐다.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채우면서 바른정당은 ‘9인 체제’의 최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게 됐다.

바른정당은 다음 주 초에 이들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한 공식 임명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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