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현장톡] ‘윤식당’ 제작진 “정유미는 힘들어도 늘 해맑은 캔디”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1. 00:05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뉴스듣기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Print
'윤식당' 정유미 /사진=이상희 기자

 '윤식당' 제작진이 정유미를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가 열려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태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사실 처음에 윤여정 말고는 다른 캐스팅을 생각하지 않았었다. 윤여정 선생님께 말씀드렸었는데, 당시 윤여정 선생님의 데뷔 50주년 저녁식사 자리에서 정유미를 처음 봤다. 그때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솔직해보이고 진솔해보이는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대주 작가는 "정유미는 들장미 소녀 캔디 같은 느낌이다. 사실 너무 힘든 상황에서 해맑게 살 순 없고 윤식당 주방은 쉽지 않았다. 윤여정 선생님도 굉장히 까칠하다. 그런데도 정유미는 해맑았다"라며 "해외에서 하는 것도 처음이고 환경이나 예능도 처음이다. 그 힘든 화중에 밝게 생활을 하더라. 본인이 좋아하는 게 있으면 즐길 줄도 알았다. 또 선생님들을 위해 한식을 직접 챙겨오기도 했다. 밝은 모습이 방송에서도 보여질 것이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이에 정유미는 "보시기에 힘들어보였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힘들다는 생각을 안했다. 가끔 지치면 설거지를 통해 마음을 다스렸다"고 말했고 이에 윤여정은 "시어머니에게 구박 당한 며느리들이 설거지로 스트레스를 푼다. 그런 거랑 비슷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을 열흘간 해외에서 촬영을 했고 7일간 작은 한식당을 열고 색다른 일상을 즐겼다. 또한 멤버들은 출국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에게 한식 요리 비법과 식당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