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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中 유아용품 박람회 ‘MICF 2017’ 참가

쁘띠엘린, 中 유아용품 박람회 ‘MICF 2017’ 참가

기사승인 2017. 04. 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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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F 2017’, 중국서 2번째로 큰 규모의 글로벌 출산·유아용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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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7 경정·북경 산모·유아 제품 전시회’에 참가했다./사진=쁘띠엘린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은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7 경정·북경 산모·유아 제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MICF(Mother-Infant-Child Products Fair)’는 중국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글로벌 출산·유아용품 전시회로,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 세계 15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5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쁘띠엘린은 유아동 캐릭터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 캐나다 친환경 스킨케어 앤 크리너 브랜드 ‘에티튜드’, 올인원 오가닉 아기띠 브랜드 ‘에끌레브’, 유아동 내의 브랜드 ‘릴헤븐’ 등 5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중국 전역에서 온 바이어들과 일반 관람객들이 쁘띠엘린 부스를 방문해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에 관심을 보였다.

쁘띠엘린은 2013년 홍콩 국제 디자인 기술 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현지 바이어들에게 쁘띠엘린의 여러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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