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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부총리, 적도기니 교육과학부 장관 접견…교육협력 방안 논의

남라다 기자 | 기사승인 2017. 04. 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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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총리 이준식 서울대 전 부총장 내정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헤수스 엥공가 은동 오요노 적도기니 교육과학부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정부는 2015년에 이어 2016년 2년째 적도기니의 최대 수출국으로,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적도기니 정부의 역점사업인 스쿨버스 도입 정책과 관련해 우리 외교부에서 올해 초 스쿨버스 2대를 기증하는 등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헤수스 교육과학부 장관의 한국 방문은 우리 정부의 스쿨버스 기증을 계기로 국내 자동차 회사에 방문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이번 방한 일정 가운데 양국 간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이 부총리와의 만남도 성사됐다. 이날 접견에서 이 부총리와 헤수스 장관은 양국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부총리는 헤수스 장관에 적도기니 중·고교 지리교과서에 우리나라 동해 표기를 요청했고 헤수스 장관은 적도기니 학생들이 한국의 우수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해 달라고 했다.

이에, 교육부는 정부초청장학생 사업과 함께 △마이스터고등학교 육성 △NCS 기반 교육과정 도입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직업교육정책들을 소개했다.

앞으로 양국은 직업교육 분야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헤수스 장관이 국내 스쿨버스 운영 현황을 소개해 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우리 교육부는 국내 어린이 스쿨버스 운영 관련 다양한 제도를 소개했다.

이 부총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되길 바라며 앞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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