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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채수빈 “부족한 솜씨로 열심히 불러본 노래 나왔지 뭡니까”

‘역적’ 채수빈 “부족한 솜씨로 열심히 불러본 노래 나왔지 뭡니까”

기사승인 2017. 04. 2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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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채수빈이 OST 참여 소감을 전했다. /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역적’ 채수빈이 OST 참여 소감을 전했다.

채수빈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노래 솜씨로 열심히 불러본 가령이 노래가 나왔지 뭡니까. 들으러 갑시다아! 좋은 노래 만들어주신 예은언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녹음실 부스 마이크 앞에서 눈을 감고 양손을 모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가령 역으로 열연 중인 채수빈은 ‘역적’ 10번째 OST ‘사랑이라고’에 참여했다.

채수빈이 부른 ‘사랑이라고’는 이날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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