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나는 꼭 중국 송혜교 될 거야, 장위치의 굳센 다짐

홍순도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19. 14:23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뉴스듣기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Print
모처럼 주연한 '우연한 만남' 곧 개봉
한국의 송혜교를 닮고 싶어 서울에서 성형 수술까지 감행한 중화권 B급 배우 장위치(張雨綺·31)는 자신의 의도대로 별로 뜨지 않았다. 마음은 중국의 송혜교가 되고 싶어 했으나 인기는 속된 말로 그닥이었다. 중화권 송혜교로 불리면서도 주연 한 번 변변히 못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장위치
중국의 송혜교 장위치 주연의 ‘우연한 만남’ 한 장면./제공=신랑.


이런 그녀가 드디어 진짜 중국의 송혜교가 되고자 하는 행보에 나섰다. 인생 최초의 주연 영화라고 할 수 있는 ‘우연한 만남’의 대박을 기원하면서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서고 있는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사생활 문제로 고생을 많이 했다. 많지 않은 나이에도 결혼과 이혼, 재혼의 사이클을 경험했다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자신의 본업에 전념하기 어려웠다. 실제로도 지난 수 년 동안 얻은 것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진짜 우연하게 얼마 전 블랙코미디 영화인 ‘우연한 만남’의 주연 역을 얻었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녀는 너무나도 우연히 얻은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 진짜 최선을 다했다. 혼신의 열정을 기울여 연기를 했을 뿐 아니라 홍보도 열심히 했다. 송혜교라는 이름도 적절하게 팔았다. 이 영화가 19일 드디어 중국 전역에서 개봉이 된다. 그녀에게는 정말 인생 역전을 위한 D-데이의 날이 밝은 것이다. 과연 그녀는 진정한 중국의 송혜교로 거듭날 것인가, 아니면 여전히 남의 이름만 파는 B급 배우로 남은 것인가?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