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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세안 특사에 박원순 서울시장 임명(종합)

임유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5. 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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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문재인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 특사로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10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광화문 광장을 방문해 시설현황 브리핑을 마친 뒤 박원순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사로 임명됐다.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 특사로 임명했다고 밝히며 “박원순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서 방문국 정부와 일정 조율이 끝나는 대로 금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협력외교 강화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하고, 방문국 고위관계자를 만나 새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세안은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브루나이·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등 10개국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제2의 교역상대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아세안에 별도의 특사를 파견하기로 한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다원화한 협력외교를 추진하고자 하는 새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면서 “박 시장은 세계도시 정상회의의 정식 초청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바 있으며, 동남아시아 주요국과의 도시 외교를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동남아 지역에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특사 임명 배경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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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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