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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워지자 아이스크림·빙수 가격 줄줄이 인상

연합 | 기사승인 2017. 05. 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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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아이스크림, 빙수 등 계절상품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스크림 가격은 최대 14%, 빙수 가격은 최대 19% 인상됐으며 아직 여름이 오지 않은 만큼 다른 업체들의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겐다즈는 다음 달 1일 자로 매장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가격을 인상한다.


편의점 기준으로 소비자가격이 300원~1400원 오른다.


파인트는 9900원에서 1만1300원으로 14.1% 오른다. 미니컵과 크리스피샌드위치는 각각 3900원에서 4200원으로 7.7% 인상된다.


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 주원료인 유제품과 설탕, 바닐라, 딸기, 호두, 마카다미아 넛, 계란 등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국내외 물가 상승으로 인한 포장, 운송 비용 등의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빙수 가격도 줄줄이 인상됐다.


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는 망고치즈케이크빙수 가격을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8.3% 올렸다. 티라미수케이크빙수도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9% 넘게 올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원재료비가 올라 여러 빙수 제품 중 두 제품 가격이 1000원씩 인상됐다"고 전했다.


드롭탑은 망고 빙수와 블루베리 빙수를 리뉴얼한 뒤 가격을 인상했다.


망고빙수는 '망고치즈 빙수'로, 블루베리 빙수는 '새콤한 더블베리 빙수'로 바뀌었으며 가격도 각각 1만800원에서 1만2900원으로 19.4% 뛰었다.


드롭탑 관계자는 "망고 빙수에 치즈를 새롭게 넣고 블루베리 빙수에도 블루베리 양을 늘려 리뉴얼했다"고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나뚜루팝은 구름팥빙수 가격을 5500원에서 6500원으로 18.1% 올렸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팥빙수에 들어가는 재료 개수도 5개에서 7개로 늘리고 팥 양도 20% 늘렸다"고 전했다.


여름 계절 식품의 가격이 잇따라 인상되면서 제과업체 아이스크림도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롯데제과·해태제과·빙그레 등 관련 업체들은 "아직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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