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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 베스트브랜드]그로바나, ‘스몰 세컨드’ 커플 시계 선봬

[아투 베스트브랜드]그로바나, ‘스몰 세컨드’ 커플 시계 선봬

기사승인 2017. 06. 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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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바나 스몰 세컨드 커플 워치
사진=그로바나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몰 세컨드 커플 시계’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해로 93주년을 맞은 정통 스위스 브랜드 그로바나의 스몰 세컨드 커플 워치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섬세한 디테일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38mm(남성)·29mm(여성)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있는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 로마자 인덱스, 가독성을 높인 블루 핸즈,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카운터와 천연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 시계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스위스 론다(RONDA) 쿼츠 무브먼트·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스크류 케이스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로즈 골드 컬러의 케이스에 브라운 레더 스트랩이 매칭된 제품으로도 출시됐다.

그로바나 스몰 세컨드 커플 시계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신라면세점 서울점·신세계면세점 명동점·갤러리아면세점 63점·두타면세점·SM면세점 서울점 및 인천공항점 T2·동화면세점·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과 전국 그로바나 취급 백화점 및 공식판매처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3년간의 국제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바나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한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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