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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카터, 형 닉 카터 맹비난 “나를 이용해 자기 홍보하는 것 별로다”

아론 카터, 형 닉 카터 맹비난 “나를 이용해 자기 홍보하는 것 별로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기사승인 2017. 07. 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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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카터, 형 닉 카터 맹비난 "나를 이용해 자기 홍보하는 것 별로다" /아론 카터, 사진=아론카터SNS
팝스타 아론 카터가 친형인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를 비난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아론 카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친형 닉 카터의 행동을 지적했다.

아론 카터는 대변인을 통해 "내 혈육이 진정으로 나의 안위를 걱정한다면 왜 직접 전화해서 나와 대화하지 않고 SNS로 얘기하느냐"면서 "나를 이용해 자기 PR을 하는 것은 정말 별로다"라고 닉 카터의 행동을 비난했다.

앞서 닉 카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형제에게: 네가 어떻게 하든 너를 사랑한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가 여기에서 너를 돕겠다. 가족은 늘 어렵지만, 우리가 너를 위해 여기 있겠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음주운전 및 대마초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아론 카터를 위로했다.

하지만 아론 카터는 닉 카터의 위로를 위선이라고 비판하고 나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론 카터는 지난 15일 애틀랜타 북부에서 음주운전 및 대마초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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