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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 흉기 난동 20대男 구속…이번 주 檢 송치

이상학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7. 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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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병우 수석 아들 의혹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사진=송의주 기자 songuijoo@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지난 1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클럽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돼 17일 구속됐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클럽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 등)로 박모씨(23)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5일 오전 3시20분께 해당 클럽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깨진 술병을 휘둘러 클럽에 있던 손님 14명을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흡연실에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송모씨(20) 등과 시비가 붙었다. 이후 송씨 등이 자리를 피하자 박씨는 이들을 따라가 때린 뒤 이들과 관련 없는 손님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혐의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씨는 11명의 손님에게 깨진 소주병을 휘둘러 다치게 했고 3명을 주먹으로 때려 14명을 다치게했다. 이 중 정모씨(27)는 목 부위를 다쳐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당시부터 살인미수와 특수폭행·특수상해 등 3가지 혐의가 모두 적용됐다”며 “이번 주 내에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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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iroy@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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