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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송승헌 그녀 유역비 중화권 연예계 미모 랭킹 2위

[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송승헌 그녀 유역비 중화권 연예계 미모 랭킹 2위

기사승인 2017. 10. 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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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판빙빙, 양미는 4위
중화권 연예계에는 미인이 많을 수밖에 없다. 당연히 할 일 없는 호사가들은 이들에게 순위도 매긴다. 언론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최근에는 유력 포탈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도 이에 가세했다. 그렇다면 이 사이트가 선정한 최고 미녀는 누구일까. 판빙빙(范冰冰·36)이었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단연 중화권 연예계 최고 미녀로 꼽혔다.

유역비
중화권 연예계 미모 서열 2위에 오른 류이페이./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더 중요한 것은 이 미녀들 중에 류이페이(劉亦菲·30)가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2위에 이름이 올라 판빙빙에 못지 않은 미모를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3위는 역시 요즘 뜨고 있는 디리러바(迪麗熱巴·26)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대세 배우라는 말을 듣고 있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4위에는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양미(楊冪·31)가 선정됐다. 유부녀에 아이까지 있으나 당당하게 한 미모 하는 여성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디리러바와 함께 대세 배우로 뜨고 있는 자오리잉(趙麗穎·30)은 순위가 다소 실망스러웠다. 고작 5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작은 키에 성적 매력이 다소 떨어지는 현실을 감안하면 나름 선방했다고 해도 좋다.

이외에 성괴(성형 괴물)로 유명한 안젤라베이비(28)는 7위에 이름을 올려 이름값을 했다. 성형을 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해주는 어린 시절의 얼굴을 보면 선방했다고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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