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찰, 사이버사 ‘댓글 공작 의혹’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 소환 조사
2018. 07. 23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3℃

도쿄 34.2℃

베이징 33.3℃

자카르타 32℃

검찰, 사이버사 ‘댓글 공작 의혹’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 소환 조사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7. 10. 12. 13:08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160703_092908462
박근혜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12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임 전 실장은 2011~2013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당시 대선과 총선을 전후해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을 수시로 보고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임 전 실장을 상대로 사이버사의 댓글 공작을 보고받았는지, 이를 윗선에 보고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날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과 임 전 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전날 연 전 사령관과 옥 전 사령관을 소환해 사이버사의 정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캐물었다.

검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사이버사의 댓글 공작 활동이 임 전 실장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가 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안팎에선 사이버사의 정치 개입 의혹이 검찰 조사를 통해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김 전 장관의 소환도 멀지 않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사이버사 댓글 공작과 관련해 보강 수사를 벌인 뒤 김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