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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이버사 ‘댓글 공작 의혹’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 소환 조사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7. 10. 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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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12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임 전 실장은 2011~2013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당시 대선과 총선을 전후해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을 수시로 보고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임 전 실장을 상대로 사이버사의 댓글 공작을 보고받았는지, 이를 윗선에 보고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날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과 임 전 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전날 연 전 사령관과 옥 전 사령관을 소환해 사이버사의 정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캐물었다.

검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사이버사의 댓글 공작 활동이 임 전 실장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가 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안팎에선 사이버사의 정치 개입 의혹이 검찰 조사를 통해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김 전 장관의 소환도 멀지 않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사이버사 댓글 공작과 관련해 보강 수사를 벌인 뒤 김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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