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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배일호·현철·최유나·서지오·하춘화·진성·안다미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가요무대’ 배일호·현철·최유나·서지오·하춘화·진성·안다미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기사승인 2017. 11. 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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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배일호·현철·최유나·서지오·하춘화·진성·안다미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배일호 현철 최유나 서지오 하춘화 진성 안다미
'가요무대'의 '11월 신청곡' 편이 화제다.

27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11월 신청곡'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배일호 '마도로스 박' △현철 '봉선화 연정' △최유나 '비 내리는 고모령' △신미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민수현 '고장 난 벽시계' △서지오 '마포종점' △숙행 '날 보러 와요' △김상배 '눈물을 감추고' △현자 '디귿자로 돌아가면' △김만수 '푸른 시절' △김소유 '정말 좋았네' △하춘화 '해운대 엘레지', '하동포구 아가씨' △류원정 '가을초' △진성 '물레방아 도는데' △나미애 '마음 약해서' △안다미 '가슴 아프게' 등의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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