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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함께 30년’ 김기룡 화백, 딸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展’

‘소와 함께 30년’ 김기룡 화백, 딸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展’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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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황소2
김기룡 화백의 ‘성난황소’ 작품
소(牛)를 그리는 작가로 유명한 서양화가 김기룡씨가 서울 예술의전당과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성균관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한 딸 김지영 작가와 함께 합동 전시회를 열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룡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소싸움의 역동성이 가져다주는 매력의 내면에, 강제된 경쟁으로 비롯된 비정한 현실이 공존하는 우리 삶을 반영한 자화상”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번 ‘아름다운 동행展’은 그런 김기룡 작가가 ‘소와 함께한 30년’을 되돌아보며, 두 부녀의 공동 작업을 통해 비정한 현실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가족애를 함께 담아내고 있다.

전시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관에서 오는 17~26일까지,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내년 1월 3~1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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