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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백스텝’에 이어 이번엔 ‘얼굴 가리기’…네티즌 “여전하네” 질타

이찬오 ‘백스텝’에 이어 이번엔 ‘얼굴 가리기’…네티즌 “여전하네” 질타

기사승인 2017. 12. 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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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셰프 이찬오가 '백스텝'에 이어 이번에는 '얼굴 가리기'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있다.

19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찬오 셰프가 취재진의 모습이 당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앞서 이찬오는 호송차로 이송하기 위해 탑승하는 과정에서 '백스텝'으로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이찬오는 또 다시 선글라스와 모자, 가방 등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백스텝에 이어 얼굴 가리느라 정신 없네", "여전하네", "좀 사람이 이상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오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을 반입하려다가 발각됐으며 해시시 흡입 사실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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