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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증가하는 한국, 성수기 특가 항공권 푸는 외항사들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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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캐세이패시픽항공 프리미엄 일반석
/제공=캐세이패시픽
여행 성수기마다 외항사들이 국내 승객들을 대상으로 특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 중에서도 해외 여행객이 급성장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외항사들이 국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캐세이패시픽은 내년 한 해 동안 로마·파리·런던·마드리드·취리히 등 유럽 주요 도시행 프리미엄 일반석 항공권을 160만1000원부터 판매한다. 프리미엄 일반석은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좌석이 약간 더 넒으며, 공항에서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베트남 민영 항공사 비엣젯항공은 29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백만 장의 항공권을 편도 기준 최저 7만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나트랑, 인천~하노이, 인천~다낭, 인천~호치민, 인천~하이퐁, 부산~하노이도 포함이다.

외항사들에게 한국은 주요 시장이다.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항공시장동향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제선 여객 수 상위 10개 안에 한국 노선이 2개 포함됐다.

그러나 외항사들이 저렴한 항공권을 풀 때마다 국적사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이에 국적사들은 신기재와 국적사만이 지니는 이점인 언어 소통 등을 내세우고 있다.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등 주요 인기 노선을 신설하면서 점유율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보잉787이나 A350을 통해 보다 개선된 기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전 노선에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을 도입했으며, 대한항공도 CS300 기종에 비즈니스석 대신 이코노미 플러스 25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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