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철강가격 강세로 주가상승 전망”

장진원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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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NH투자증권은 POSCO에 대해 “중국 철강가격 강세로 판매가격 인상하며 호실적 이어졌고,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재고 비축 수요로 철강가격 상승에 동반한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OSCO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변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5조5753억원(+3.7% y-y), 영업이익 1조2572억원(+166.5% y-y), 지배주주순이익 8180억원(+391.9% y-y)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결부문 영업이익은 3833억원(흑전 y-y)으로 전분기(4046억원)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했다. 글로벌 철강가격 강세로 해외 철강부문의 실적이 개선되었고, 비철강부문의 수익성도 안정화된 가운데 삼척 석탄화력발전사업이 기존대로 진행되어 일회성 손실도 없었기 때문이다.

변 연구원은 “겨울은 철강업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난방기(2017. 11.15~ 2018. 3.15) 환경규제 강화와 미국의 인프라투자 기대감이 철강가격 강세와 주가 상승을 지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중국 난방기 환경규제에도 불구하고 12월 차이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5를 기록하며 기대치(50.7)를 상회했다. 이는 견고한 제조업 경기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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