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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투깝스’ 임세미, 혜리·문지인과 다정한 인증샷 “꽃밭이네”

월화드라마 ‘투깝스’ 임세미, 혜리·문지인과 다정한 인증샷 “꽃밭이네”

기사승인 2018. 01. 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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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투깝스' 임세미, 혜리·문지인과 다정한 인증샷 "꽃밭이네" /월화드라마 투깝스, 월화드라마, 사진=임세미 SNS
'투깝스' 임세미가 혜리·문지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세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 두울 세엣! '투깝스' 채널 고정! 눈부신 길다정 송지안 두 여인과 고봉숙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지인, 임세미, 혜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들이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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