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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도주 중 웃으며 면세점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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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도주 중 웃으며 면세점 쇼핑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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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도주 중 웃으며 면세점 쇼핑 /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 한정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관광객 살해사건 용의자 한정민(32)이 도주 중 면세점 쇼핑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 중이던 A씨(26·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한정민(32)을 공개 수배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를 목격했거나 주요 단서가 있으면 112 또는 제주동부서(064-750-1599)로 제보해달라"며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동부경찰서가 공개한 한정민 현상수배 전단 사진에는 한정민이 한 손에는 캐리어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면세점 쇼핑 봉투를 들고 웃으며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지난 10일 김포공항 CCTV에 찍힌 것으로, 한 씨는 이날 오후 8시 35분께 제주에서 항공편으로 김포로 도주했다. 조사 결과 한정민은 제주공항에 있는 면세점에서 쇼핑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한 씨는 전철로 경기도 안양역으로 이동해 인근 숙소에 머물렀다가 다음날인 11일 오전 6시 19분께 수원시 내 편의점에 들렀다.

한 씨는 지난 8일 새벽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A씨(26·여)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폐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씨는 범행 후에도 이틀간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다 지난 10일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당일 오후 항공편으로 제주를 빠져나가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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