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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부탱, 최민정 500m 실격 후 쏟아지는 악플에 SNS 비공개 전환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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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킴부탱 SNS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킴 부탱을 향해 국내 네티즌들의 악플이 계속되고 있다.

14일 오전 킴 부탱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 상태로 전환됐다.


앞서 킴 부탱은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최민정이 실격된 후 국내 누리꾼들의 악플에 시달렸다.


최민정은 이날 경기에서 킴 부탱을 비롯해 아리아나 폰타나, 야라 판 케르코프, 엘리세 크리스티와 경기를 펼쳤다.

이후 비디오 판독 결과 최민정은 42초586으로 아리아나 폰타나에 0.017초 차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심판 결과 최민정에게 페널티가 부여되면서 동메달이 캐나다 킴 부탱에게 돌아갔다.

누리꾼들은 최민정을 손으로 밀어 레이스를 방해한 킴 부탱은 실격 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동메달을 받았다고 형평성 논란을 제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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