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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안희정 구속영장 청구에 “이윤택과 미투 동기 동창” 비판

신동욱, 안희정 구속영장 청구에 “이윤택과 미투 동기 동창” 비판

기사승인 2018. 03. 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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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캡처
신동욱 총재가 안희정 전 지사와 이윤택 감독을 비판했다.

24일 트위터에 신동욱 총재는 "검찰 '성폭행 의혹' 안희정 구속영장 청구…'피감독자 간음' 혐의, 이윤택과 미투 동기동창 꼴이고 감방동기 꼴이다. 살려고 양심도 속인 꼴이고 피해자 두 번 죽인 발버둥 꼴이다. 충청도 핫바지 지퍼대란 꼴이고 대연정 밖에서 못하고 밤마다 호텔방에서 한 꼴이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꼴"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안희정 전 지사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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