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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환시장 개입공개 논의, 원화강세 요인 아냐”(속보)

이주열 “환시장 개입공개 논의, 원화강세 요인 아냐”(속보)

기사승인 2018. 04. 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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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후 진행된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환 시장 개입공개 논의가 기조적인 원화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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